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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형수 기자회견

여유로운 인생 2018. 6. 8. 19:39
하루가 멀다하고 이재명 후보의
 기사가 매일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의 형수로
 알려진 박인복 씨가
 폭로를 감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후보의 형수 박인복 씨는
 "자꾸 우리 가족 얘기로
슬픈 작품을 쓰듯 하는데
그러지 말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기자회견 마지막에는
 박인복 씨는 앞서 불거진
이재명 후보의 여배우
 스캔들에 대해 언급했다



 "김부선 씨가 속이 시원하다고
 했다는데 나는 가슴에서
 6개의 칼자루를 꺼낸 것 같다"는
의미 심장한 말을 남겼다..



어떤것이 진실인지 아직 아무도
모른다 그들의 집안 문제와
여배우 스캔들..
지금까지 이재명후보가
걸어왔던 길과는 조금다른
측면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
억울한 부분은 분명 있을것 같다..






#이재명   #이재명형수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