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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닷새째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여고생이 아버지 친구를
만나러 가기 전날 친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신고해달라는
부탁을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이 양이 친구에게 김 씨가 자신을
만나기로 한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고
실종 전날 SNS를 통해 무슨 일
생기면 신고해달라고 부탁한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번사건은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아
답답할 뿐이다
모든것이 의문 투성이인 이번
사건이 빨리 해결되길 바란다
#강진여고생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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