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물컵 갑질 조현민

    " 앵무새 같은 조현민"


대한항공 총수 일가의 몰상식적인
행동은오늘 경찰 출석에서도 보여진다
일명 ‘물컵 갑질’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오늘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강서경찰에 출석했다

 이 과정에서 조현민 전 전무를 태운 차량이
 미리 준비된 포토라인을 넘어 취재진이
 있는 곳까지 깊숙하게 들어와
기자들을 놀라게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경찰이 마련해 놓은 포토라인을
그대로 뚫고들어온다는 것은
기자들괸 대중을 향해서 자신이
 얼마나 큰 잘못을 했는지 아직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생각을
보여주는 행동이다 정말
 무식한 사람 같다

반성은 커녕 속으로는 자신의 행동과
부모의 잘못을  폭로한 자들에게
복수할것을다짐하고 있을것 같다
소름끼친다

기자: 유리컵
 던진 것과 음료 뿌린 것
인정하십니까?

조현민: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기자:당시 혐의 부인하고 밀쳤다고만
 했는데 그 행위는 갑질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겁니까?

조현민: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기자: 이명희 이사장 갑질 행각 보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조현민: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기자:현재 총수일가 사퇴론까지
제기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현민: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앵무새같이  같은 말만 되풀이 한다
기자는 몇시간을 기다리면서
 겨우 질문할 기회를 얻었을 텐데 
질문한 기자와 국민을
상대로 쇼를 하고 있는 행동을
 보니 참..한심하다

조현민의 인격이 얼마나 바닥인지
그대로 보여주는 행동이
우리나라 법은 정말 많이
 바꿔야 한다

저 집안의 아버지 어머니
  언니 오빠들 모두
제 정신 제대로 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것 같다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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