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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독일 혼혈인 모친과 일본인 부친
사이에 태어난 (12살)의 아마카와 중국의
신인가수 장무이(24)는 12살의 띠동값의
나이차로 열애를 선언해서 많은 논란에
휩싸였던 커플이다
이들은 7년이 지난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 오고 있다
2009년 어린이 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연예계에 입문한 아카마는
당시 미성년자인 12살의 나이로 장무이와
열애를 한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았다고 한다
장무이는 아카마를 본순간
첫눈에 반했다고 해 소아성애자가
아니냐며 비난을 받기도 했는데 그런 편견들을
깨고 지금까지 꿋꿋하게 열애를 지켜오며
달달한 일상의 사진까지
올라와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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