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배상금 법정 갈등

이태곤 쌍방 폭행 사건

배우 이태곤이 보상금을 놓고
피의자와 쌍방 갈등을 겪고 있다
용인의 어느 한 술집 에서  일어난
폭행사건이다

당시 술집에 있던 남성 2명은
이태곤이 들어오는것을보자 반말로
악수요청을 했고 이태곤은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반말은 너무하지 않냐며
악수를 거부했다고 한다

 이에 만취한 남성들은 시비를 걸며
폭행을 했고 이태곤은 얼굴과 코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소송으로 이어졌다

 다행히 이태곤은 같이 싸움을
하지 않고 슬기롭게 대처를 했지만
 쌍방 폭행이 아님에도 상대방
측에서는 쌍방 폭행이라며 주장 했다

수사끝에  이태곤이 일방폭행을
당한 걸로 현재 재판 중에 있었고
얼마전 손해배상금에
대한 조정을 하려 했다

이태곤은 폭행사건으로 드라마에서
하차를 해야했고 이에 손해배상금으로
4억을 요청했고 상대방측은 치료비로 3천만원으로 합의하자 했는데
양측의 금액 차이가 너무커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햇다

연예인으로 산다는건 특별한 대우를
받는건 맞지만 또다른 한편으론 특별한
오해를 받는것도 힘든 일인것 같다

연예인도 사람이고 존중받고 대우받고
 하지만 또다른 대중들의 의식은
연예인들은 무조건 악수하고 싸인해줘야
 하는 사람들인줄 알고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