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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이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했다.


청사로 들어서기 전 이명희
이사장은 포토라인에 서서
폭행 혐의를 인정하느냐’,
 ‘가위나 화분을 던진 적 있나’ 등
취재진의 질문을 받았지만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조사실로 향했다


여자 직원에게 불같이 화내면서
폭언하고 폭행하고
임신한 임산부에게 우산을 씌우라
시키고 임산부는 그대로
비를 맞게하는 잔인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검찰 출석한 이명희를
보니 정말 화가난다



얼마나 가진게 많으면 사람들은
그렇게 일방적으로 무시하며
갑질을 일삼을까..



경찰은 이 이사장의 진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모욕,
상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상습폭행·특수폭행 등 혐의를
 추가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 집안의 가족들이 나란히
검찰에 출석해서 조사를 받고
국민들의 분노를 일으킨
이 사람들 정말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강력한 벌이
내려지길 바란다



#이명희    #대한항공   #조현아   #조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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