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 취한 초코※

         
※초코는 잠꾸러기※           
   

나의  사랑스런 초코는
하루 12시간 이상씩 잠을 잔다

아빠 품에서 잘 거에요~♡


특히 산책을 나갔다 오면  더
피곤해  하는것 같다 ㅋㅋ

너무 행복한 하루 였어요♡



.산책도 한번 나갈때 마다 길면
30분인데 미니핀의 특성상


오랜시간 산책을 하는건 좋지
못하다고 해서 짧게 하루1~2번
정도 산책을 하는데 


하루종일 자려고 한다
강아지들이 하루 10시간
이상씩 자는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한다

난 자고 싶은데 사진 찍지 말아요~ㅋ






나이가 어린 강아지의 경우,
신체적 성장과 새로운 정보들을 인식하고 저장하는 과정이
잠을 자면서 이루어 진다


그래서 잠을 많이 자게 된다
또한 나이가 많은 노령견일
경우에도 평균보다 잠을 많이
자게 되는데. 이는 신체
기능이 저하되며 생기는
현상이다



반려견 숙면 TIP!

1. 충분한 산책으로 반려견의 활동을
돕는다면 스트레스는 날려 버리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다~!!


2. 반려견이 좋아하고 편안해하는 장소에
잠을 잘수 있도록 깨끗한 잠자리를
만들어 준다


 화장실은 되도록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외부와의 자극을
최소한으로 느낄수 있게
한 장소를 지정해두어야 한다


자꾸 옮기거나 바꾸지 않아야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난 잘거니 내버려 두세욤~❤


3. 자주 반려견과 눈을 맞추며
놀이를 하고 알맞은 식사량을
급여해준다


반려견이 심적으로 편안하게 느낄만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는 초코와 함께 하면서 또 한번의 사랑을
느끼며 배운다

이 아이가 나에게 주는 절대적인 믿음과
무한한 사랑의 신뢰를 깨뜨리고
 싶지않다


 초코와 우리는
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앞으로 초코와 태어날 쪼꼬미 우리와
세상에 하나뿐인 내편과 나는 더 없이
행복한 생활을 이어 나갈 것이다


초코야 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