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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를 틀자마자 뉴스에서는
드루킹 연관 사건에 대한
방송을 여기저기서 내보내고 있다
김경수 전 의원에게 드루킹을
소개한 인물이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으로,밝혀졌다
송인배 비서관은 드루킹
측으로부터 사례비 명목의
돈을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드루킹 사건의 불똥이
청와대로도 번지고 있는 사항이다
댓글조작 혐의로 구속 기소된
드루킹 김모 씨가 지난해
대선 전에 송인배 청와대
제1 부속 비서관을 네 차례
만났다고 한다
지난달 민정 수석실이 이를
조사했는데 문제될 게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합니다.
송 비서관은 두 차례 민정수석실
조사에서 "경공모 회원들이
'모임에 정치인을 부르면
소정의 사례를 지급해왔다'고
말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고
문재인 대통령님은 한달이 지난후
보고를 받고 이 사실을 국민들께
있는 그대로 알려라고 지시했다
지금 우리나라는 남북정상회담을
비롯 드루킹 사건까지
청와대에선 정말 하루가 편할날이
없을것 같다
#드루킹 #송인배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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