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사랑스러운 충섬심강한 한 강아지가 감동을 주고 있다 술에 만취해 길에서 잠을 자고 있는 주인을 철벽방어 하면서 지킨 강아지가 있다 주인 때문에 도로가 막혀서 주변 운전자들이 차에서 내려 주인 근처로 와서 주인을 깨우려고 하니 반려견은 다른사람들을 심하게 경계하며 주인을 지키기에 바쁜 모습이다 누워있는 주인에게 사람들이 다가오면 목이 터져라 짖고 주인이 살아 있는지 이리저리 확인하며 주인의 얼굴을 핥아보는 강아지의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이다 나역시 사랑스런 반려견을 키우고 있지만 거짓없이 무조건적인 사랑에 한없이 사랑받고 있는 느낌을 받는다 반려견을 학대하는 사람들은 지구를 떠났으면 좋겠다 #반려견 #사랑 #육아강아지
어느 한 병원에서 병원투어를 목적으로 제왕절개하는 수술실에 일반인들 수십명이 들이닥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31살 하 모 씨는 지난달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내가 제왕절개 수술을 받고 있는 수술실 제한구역 안으로 느닷없이 수십 명이 들어갔다 하 모 씨/투어 당시 산모 남편 : 갑자기 사람들이 우글우글 들어가는 거예요. 들어가지 마시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막무가내예요 더 황당한 건 병원의 태도였다 하 모 씨/투어 당시 산모 남편 : (병원 측이) 투어 하는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제가 보호자인데 저한테는 나가라고 그러고 산모 유치를 한다며 이 병원이 몇 년째 운영하는 '병원 투어' 프로그램이었다고한다 정말 어이없는 병원이 아닐수 없다 어떻게 제왕절개 수술도중 사람들이 그걸 구경하듯이 바라보게 하는지 ..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을 봤는데 조각미남의 주인공 원빈 이었다 20년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하지 않는 방부제 미모가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42살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만큼 완벽한 라인이 그를 더 빛나게 해주고 있었다 가리려해도 가려지지 않는 날렵한 턱선과 우뚝 솟은코 깊은 눈망울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확실하다 영화 아저씨 이후 9년째 작품활동 없이 쉬고 있는데 이젠 팬들을 위해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원빈..너무 멋지고 잘생겼다 빨리 팬들에게 돌아오기를 #원빈